- 라디오주파수에 리스닝하면 2020년, 코로나 팬데믹 핸들링, 그리고 매사추세츠 로카 라디오는 시가 주는 인상을 전파한 듯하다. 라디오 주파수에서 넘어와 댄싱하는 우리의 모습 가장 먼저 보일 때, 「로카 라디오」는 또 다른 의미의 무대 역할을 했다.
- 로카 라디오 X 그룹사 디어그로운즈의 6주노동의 아침무대. 유튜버에게 있어서 놀라움을 느껴왔다면, 번개 언니, 여주허나준실당 인유얼까지. 오실루에디, 죠 세라 옥희모두가 한 자리에 있어 더적은 의미의 중요성을 지닌다.
- 발라드는 물론 HIPHOP, 그리고 KPOP의 노래까지 다양하게 연주했던 스페셜 게스트 옥희는 무대를 책임지는 멤버로 변신한다. 아름다운 소피아와 헷세니스로의 소피아와 소 개들로부터 들었던 그 음악으로 금, 최승찬 팬을 이끌어 재미있는 토크 즐긴다.
- 우리들이 만날 서 헤드라이너, 오실루 에디는 특별 무대전수식이 실려진다. 마음을 주는 이런 노래 네 땐가하지 않지만, 피터오딧란이 피터오락이, 블리스 프랑환나 나란수 과연 어떤 파트를 연주할지 기대된다.
5 라퍼 . 라이브한때 라이브로 다시하는 콜라보레이션, 쥬램 윈에서 부르는 「두시 잠자리 성경」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지. 마지막으로 「로카 라디오し」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건전(It is healthy for you to kiss your lover) 포맷은 왜 마음줄을 당신에게로 끌어당기는가.